태음태양력, 무엇인가?

태음태양력은 역법의 일종으로, 태음력을 기본으로 하여 태양력의 요소를 절충한 역법입니다.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쓰이는 음력 또한 태음태양력에 속합니다. 순수 태음력과 태양력은 각자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. 우선, 태양력은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, 날짜를 알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반대로, 순수 태음력은 달의 모양으로 날짜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그러나, 계절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… “태음태양력, 무엇인가?” 더 읽기

세계력, 무엇인가?

세계력(The World Calendar)은 1930년 미국인 엘리자베스 아켈리스(Elisabeth Achelis)가 제안한 역법으로, 현행 그레고리력의 각 달의 날짜 수를 규칙적으로 조정하고 7요일 체계를 일부 수정한 형식의 달력입니다. 이 역법은 표준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습니다. 방식 세계력은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됩니다. 평년 기준 1년은 365일입니다. 이를 주수로 환산하면 52주 하고도 하루가 남게 됩니다(52×7=364). 이 남는 하루를 일단 빼 두고, 나머지 364일을 … “세계력, 무엇인가?” 더 읽기

2033년 문제, 무엇인가?

2033년 문제는 음력 윤달 넣는 규칙이 충돌하는 문제입니다. 윤달을 배정하는 규칙은 다음 두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. 음력 기준 12중기가 들지 않는 달(무중월)을 윤달로 하되, 무중월이 복수 개인 경우 첫 무중월을 윤달로 한다. 동지가 든 달은 음력 기준 11월이 되어야 한다. 여기서 12중기라 함은 24절기 중 춘분을 기준으로 태양 황경이 30도 단위인 우수, 춘분, 곡우, 소만, … “2033년 문제, 무엇인가?” 더 읽기

파이썬으로 음력 및 양력 날짜 변환하기

이 포스트에서는 파이썬으로 음력 및 양력 날짜를 변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korean-lunar-calendar 라이브러리가 필요합니다. 이 라이브러리는 다음 명령어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. pip install korean-lunar-calendar 0.3.1 버전 기준 음력 1000년 01월 01일 부터 2050년 11월 18일까지, 양력 1000년 02월 13일 부터 2050년 12월 31일까지 지원합니다. 한국천문연구원 기준이며, 네트워크 연결은 불필요합니다. 라이브러리 설치 후, 우선 … “파이썬으로 음력 및 양력 날짜 변환하기” 더 읽기

삼복날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질까

(사진은 복날에 대표적으로 자주 먹는 보양식인 삼계탕입니다.) 우리나라와 같은 동아시아권에서는 전통적으로 여름 중 특히 더운 세 날을 복날이라고 불렀고 이 날이 세 번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(초복, 중복, 말복) ‘삼복’이라고 불렸습니다. 이 날에는 무더위로 인해 쇠해진 기력을 보양식을 먹어서 보충하는 풍습이 있습니다. 삼복은 추석이나 설 같은 대명절도 아니고 24절기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. 다만 관습적으로 오랫동안 지켜왔던 날이기 … “삼복날은 어떤 기준으로 정해질까” 더 읽기